골든구스 팀,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을 위해 파라과이 방문
골든구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커먼즈 재단은 2018년 11월 파라과이를 직접 방문, 파라과이와 세계 최대 규모의 채굴센터 및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 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.
이번 계약을 통해 청정하고 저렴한 전기를 활용하는 채굴센터 설립 및 안정적인 전력 확보, 지속적인 운영에 대한 도움 등을 파라과이로부터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.
* 프로젝트 명은 골든구스(Golden Goose)로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센터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 진행
* 세계 최대 규모의 이타이푸 수력발전소 부근에 500MW 급의 변전소를 포함한 채굴센터 5동 규모의 250,000㎡의 부지와 인프라 확보
* 이타이푸 수력발전소는 세계 1위의 연간 발전량을 기록하는 청정에너지 생산 지역으로 채굴센터를 운영함에 있어 저렴한 전기료(kw/h당 $0.025 이하) 확보
* 채굴센터 설립과 함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으로 채굴센터와 거래소 동시 운영
* 골든구스(GOLD) 토큰 보유자에 채굴센터 매출의 50%와 거래소 매출의 70%를 BTC(Bitcoin) 또는 MBC(MircroBitcoin) 중 참여자가 선택한 암호화폐로 기부 보상(Contribution Reward) 매일 지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