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먼즈 파운데이션에서 진행하는
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센터 및
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플랫폼
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(BTC) 채굴과 거래소 운용에 전세계 전기량의 0.5%가 소모되고 있으며,
채굴의 난이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전기 소모율 또한 높아지면서 이익률은 떨어지는 추세입니다.
(2018년 5월 국제 학술지 ‘줄(Joule)’)
115개 국가의 국가별 1 비트코인 채굴 전력 비용
국가의 국가별 1 비트코인 채굴 전력 비용
국가 |
전력 비용 |
비용 비교 |
순이익 |
골든구스 (파라과이)
|
$ 1,387
|
-
|
$ 7,180
|
파라과이
|
$ 3,140
|
2.26 배
|
$ 5,427
|
중국
|
$ 3,172
|
2.27 배
|
$ 5,395
|
미국
|
$ 4,758
|
3.43 배
|
$ 3,809
|
평균
|
$ 7,275
|
5.25 배
|
$ 1,292
|
대한민국
|
$ 26,170
|
18.87 배
|
- $ 17,603
|
자료 : Elite Fixtures의 조사 (2018년 5월), BTC = $ 8,567
골든구스 전력비용 : 0.031 $/kWh, 2019년 2월 BTC Difficulty 기준
전력 요금은 2018년 조사가 최신의 자료이며 현재는 석탄, 석유, 가스 등 화석연료의 가격 인상과 탄소세 등으로 전력 요금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파라과이의 경우 수력에너지라 오히려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